수원시 '시니어 비즈플라자' 선정

중소기업청, 6개 지자체 확정
수원시가 중소기업청에서 공모한 ‘시니어 비즈플라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시니어 비즈플라자는 수원지역 1인 창조기업에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경영지원을 함으로써 1인 창조기업을 보다 활성화시키고 양성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퇴직자 재취업 교육, 창업정보제공 등의 종합지원센터를 구축, 시니어들의 창업 준비 및 교류
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하고 지식 창업을 확대하기 위한 정부 역점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수원을 비롯한 전국 6곳의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원에서 3년간 매년 1억5천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되고 시는 설치비용을 부담한다.

이에 따라 시는 영동시장 2층 유휴공간(330㎡)을 리모델링해 창원지원시설로 활용할 방침이며 ‘중앙대학교 창업대학원’에 비즈플라자 운영을 위탁할 예정이다.

내년 3월부터 운영되는 ‘시니어 비즈플라자’에 창업을 하면 사무실과 회의실 등을 무료 제공받게 된다.

또 창업 네트워크 구축, 재취업 교육, 창업을 위한 법률∙세무 등에 대한 전문가 상담, 창업자금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이로 인해 매년 100명 이상의 1인 창조기업과 시니어들의 창업이 이뤄져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니어 비즈플라자를 통해 개인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현실화돼 생명체처럼 1인 창조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창조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