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무역수지 두달째 적자

수원세관, 11월 동향 발표
수원세관은 “11월 한달동안 경기도 무역수지가 2억8900만 달러 적자로 두달 연속 적자가 이어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수원세관에 따르면 수출은 72억9900만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8.1% 증가했으며 수입은 75억8800만 달러로 29.3% 늘었다.

이 때문에 무역수지가 2억8900만 달러 적자였다.

수출의 경우 반도체제조용장비(178.1%)와 기타일반 기계류(55%), 철강제품(38.2%)등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전년동월대비 대폭 증가하는 등 전체적으로 29.3% 늘었다.

수입은 반도체제조용장비(64.1%), 내구소비재(39.5%), 연료(33.2%)등 대부분 품목의 수입이 증가해 전체적으로 29.3% 늘었다.

주요 교역국은 중국(42억3100만 달러), 미국(18억5300만 달러), 일본(18억5200만 달러) 순이었다.
무역 흑자를 본 국가는 중국(4억 달러), 홍콩(3억6000만 달러), 멕시코(1억3600만 달러), 러시아(1억4700만 달러) 순이었다.

반면 적자를 본 국가는 일본(10억400만 달러), 네덜란드(2억9300만 달러), 카타르(2억7700만 달러), 타이완(2억3000만 달러)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