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올한해 상복이 터졌다.
무려 35개 부문에서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농촌진흥청이 올해 정부정책에 부응하는 성과관리 업무의 효율적 추진으로 중앙부처가 실시하는 각종 평가에서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잇따라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정부업무자체평가운영, 정책홍보, 대국민 민원만족도, 책임운영기관평가, 성별영향평가, 공무원 교육훈련 기관평가,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대한민국 우수품종 육종 등 총 35개 부문이다.
지난 3월에 국무총리실 주관 중앙행정기관의 정부업무자체평가운영 실태점검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4월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행정관리역량평가(조직․인사․정보화관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 6월에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여 이뤄진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단체 등에서 추진하는 298개 기관 1,908개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 종합평가 결과, 농촌진흥청이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책임운영기관 평가에서 국립축산과학원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1, 2위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정책홍보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는 ‘러브콜 받는 한국의 농업기술’이라는 주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지역발전위원회 주관 지역혁신계정 평가에서도 지역연구기반 조성사업이 우수사업(S등급)으로 평가를 받았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주관 과학기술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우수성과를 창출한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농촌진흥청이 가장 많은 11건이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고객 중심의 조직운영을 위해 노력한 결과, 정책만족도․민원만족도(국무총리실), 민원개선 운영․공직윤리제도운영(행정안전부),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운영․국민제안 운영(국민권익위원회) 등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각종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촌진흥청 전영춘 기획조정관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국가기관으로서 역량 강화 및 수요자 중심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녹색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해 농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