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버스정류장들 새로 공사하는 것까진 좋았는데 공사 후에 보니 운행되는 버스노선 중 일부 노선만 버스정류장에 표시돼 있어서 참 불편했다. 실제 동네에 다니는 버스가 한두 대도 아닌데 나올 때마다 일일이 노선 확인할 수도 없는 일이고. 젊은 본인이야 미리 찾아본다지만 어르신들은 정말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경기도 내의 다른 시에 가보니 터치스크린으로 전자안내·노선검색도 된다. 내가 알기엔 수원보다 재정상황 낫지 않은 곳으로 알고 있는데 솔직히 좀 비교된다.
예산배정의 문제가 있는 거라면 기존처럼 버스정류장에 안내문이라도 부착해 줬으면 한다.
보기에만 좋은 버스정류장이 아닌 이용하기에도 좋은 버스정류장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가 다녀본 신나무실 주공, 벽적골 우성 정류장은 누락버스들이 많다. 영통의 다른 버스정류장들도 운행노선안내도의 점검·보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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