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한마디] 즉각적인 제설작업 대응을

즉각적인 제설작업 대응을

수원시는 제설작업을 하긴 하나? 서울까지 출퇴근하는데 서울은 눈 오면 바로바로 제설작업을 하는데 수원은 왜 하지 않나. 일부 동만 해주지 않는 건가.

퇴근할 때는 수원도 제설작업했겠지 생각하고 오는데 작업이 됐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지금 2년째 수원 살고 있는데 수원이 지방도 아니고 수도권인데…. 제설작업 안 해 미끄럽고, 차는 기어다니고 불편하고 짜증만 난다. 제발 제설작업 좀 해달라. (한사랑)


어린이집의 질적 향상을

얼마 전 동생들이 우리 집에 놀러 와서 아이들을 보낼 어린이집이 마땅찮다는 하소연을 했다. 특히 선택의 폭이 너무 좁고, 애를 맡긴 입장에서 어린이집 측에 강하게 어필을 할 수도 없다는 처지이었다.

조건 좋고, 쾌적한 환경의 어린이집은 찾기 어렵고, 괜찮은 곳은 벌써 작년부터 예약돼 있어 기회가 없단다. 그러다 놀라운 얘기를 들었다. 더는 어린이집이 허가가 안 나 그냥 이대로 있어야 한다는데 정말일까?

정말이라면, 일례로 식당은 하루에도 수십개씩 생기고 없어지며 서비스 등의 경쟁을 하고 있는데, 어린이집은 기득권자는 그냥 유지만 해도 된다니, 축복받은 업종이다. 이게 최선의 정책인가? 허가 안 내주는 이유를 좀 알고 싶다. (수원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