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 1동 사는 주민이다. 염화칼슘 사용처에 대해 문의하고 싶다.
우리 집앞이 약간 응달이 져 눈이 잘 녹지 않아서 인터넷을 보니 주민센터에 가면 제설용 염화칼슘을 얻을 수 있다고 해 29일 정자1동 주민센터에 가서 물어보았다.
담당 직원이 하는 말이 어디에 사용할 거냐고 묻기에 집앞이 결빙돼 주민들이 다니기 불편해서 거기에 사용할 거라 이야기했다. 담당 직원은 염화칼슘은 언덕이나 이면도로에 사용하는 거라고 하며 눈 올 때만 사용하는 거지 얼어 있는 곳에 사용하는 게 아니라고 말했다.
차들이 지나다니다 보면 얼어서 치울 수 없는 곳도 있다. 정확히 알고 싶은 것은 눈이 내리면 내 집앞 눈 치우기 한다. 길이 미끄러워 동사무소에 가서 받아다가 직접 뿌리겠다는데, 뿌려 주는 것도 아니고, 한 포만이라도 달라고 하는데 안된다고 하니 조금 실망스럽다.
오늘 날씨 무척 춥다. 또다시 눈이 온다고 하는데 지금 하지 않으면 내일은 그만큼의 눈이 또 쌓일 텐데.
염화칼슘을 일반 시민은 내 집앞에 사용할 수 있는지 없는 건지 알고 싶고, 사용 용도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고 싶다. (수원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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