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찬 2011년 신묘년(辛卯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해에는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새로운 시작은 항상 우리에게 기대와 설렘을 주는 가슴 벅찬 일입니다.
2011년에는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받는 경기도의회의 도약과 도민이 잘 사는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우리 함께 참된 시작을 다짐하면서 하나 된 힘의 저력을 결집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21세기 동북아시대를 지향하는 새로운 변화의 물결위에서 도의회는 전국 최대 광역의회로서 글로벌 경제의 주역인 경기도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대한민국이 일류 국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선진화를 지향할 것입니다.
금년에는 1천2백만 도민이 따뜻하게 웃을 수 있는 민생안정과 복지실현, 한반도의 평화정착 그리고 우리가 추구하는 건강한 민주주의 문화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모두가 새로운 각오로 도전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오직 도민만을 위한 의정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행정과의 유기적인 협력과 조화, 견제와 감시로 경기도의 미래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지난해를 돌아보면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도민의 성원과 단합된 힘으로 큰 성취를 이룬 의미 깊은 해였습니다.
제8대 경기도의회는 새로운 의정이념을 확립하면서 힘든 성찰의 순간도 있었지만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정신을 소중한 가치로 생각하는 소통문화를 정착시켰습니다.
그리고 생활정치 실현을 위하여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를 창조하고 서민생활 안정과 경기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하여 민생위주의 의정활동을 펼친 결과 지역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왔습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하여 도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그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민원해결 멘토”역할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경기도의회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기 위해 토론문화를 정착시켜 의회 민주주의를 실천했으며, 전문성을 겸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도정과의 대화와 타협을 통한 상생 정치를 실현하였습니다.
사랑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
경기도의회는 ‘소통하는 의회, 견제하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하여 도민의 뜻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자치역량을 강화하여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자세로 일해 나갈 것입니다.
새해에는 경제 양극화 해소, 녹색환경조성, 다문화 사회의 융합, 민생복지 등에 대한 총체적인 인식의 틀을 가지고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겸비한 자치입법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도민이 인간적인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는 교육, 보육, 일자리, 복지 등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여 기회를 보장받고 현실적인 도민복지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의회에서는 그 실천적 대안을 제시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등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국가 안보와 국민의 단합 없이는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북한의 도발로 인한 한반도 긴장속에서 우리는 국가 안보에 대한 철저한 준비태세를 확립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희망찬 2011년도 경기도의회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도민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은 경기도의회 발전의 원동력입니다. 대한민국의 중심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선진지방자치 구현과 세계 속의 경기도를 열어가는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 희망은 준비하고 도전하는 자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이 시대의 주역들임을 자부하면서 희망찬 역사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해 새해에도 서로 격려하며 힘찬 발걸음으로 나아갑시다.
여러분의 앞날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원하는 모든 것이 성취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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