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초부터 전세문의와 소형평수 매매문의로 늦게까지 부동산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작년부터 이어온 전세난으로 새해 벽두부터 좋은 물건을 구할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부동산사무실을 방문한다.
그러나 정작 사정은 전세물이 자리를 감추고 소형평수 매매는 이미 KB시세를 넘어선 지 오래다. 작년에는 거래자체가 움직이지 않았지만 지금은 가격을 맞추지 못해 거래가 이뤄지고 있지 않다.
매수자들 혹은 전세임차인들은 좋은 물건을 사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입주희망예정지 인근의 부동산사무실을 들러 친분을 쌓은뒤 원하는 평수, 금액 그리고 입주조건등을 알려주고 물건이 나오면 바로 연락할 수 있도록 하라.
KB시세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를 참조해 기준시세와 거래량을 주목하라.
수도권의 아파트 거래량이 8월 8만1천건→9월 9만건→10월 12만4천건→11월 17만5천건으로 8월대비 11월 두 배이상 거래량이 늘어났다.
포털이나 부동산 사이트에 있는 물건들 중에는 광고성 허위매물들이 많다. 신뢰할 수 있는 은행사이트나 정부사이트를 통해 거래동향과 시세를 확인한 뒤 친분이 있는 부동산 공인중개사를 통해 실제 매물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좋은 물건을 구하는 방법이다.
아파트로 때 돈 버는 시대는 갔지만 고가의 내집 마련하는 방법은 항상 열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