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한마디] 헌옷수거함 제거 강력요청

연무동 거주자이다. 우리 빌라 앞에 있는 헌옷상자 제거를 요청한다. 우리 빌라는 현재 내가 사는 블록의 공동쓰레기장이다.

늘 옅 빌라, 옅 주택, 건너편 아파트는 쓰레기가 없다. 낮이고 밤이고 늘 우리 빌라 앞에 쓰레기 가득하다. 현재 11가구이며 가구가 3인 이상 거주하는 집은 5집 미만으로 많지 않은 사람이 사는 빌라다.

며칠 전 우리 구역 청소하는 분께 여기만 쓰레기가 가득하냐고 물어봤다. 청소하는 분이 생각하기에도 이상할 만치 주변에는 쓰레기 하나도 없이 깨끗한데 우리 빌라 사람들 쓰레기 많이 버리느냐고 했다. 당연히 우리 빌라 사람들 쓰레기 아니다.

심지어 폐기물 스티커도 안 붙이고 플라스틱, 이불 심지어 음식물쓰레기를 검정봉투에 넣어서 거리낌 없이 버린다.

이렇게 공동 쓰레기장 된 원인은 헌옷상자함에 있다. 늘 헌옷상자 뒤에 별 쓰레기 다 버린다. 나중에 그 쓰레기가 넘치면 도로로 흘러내린다. 헌옷수집함 반드시 제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