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한마디] 정천중 삼거리 CCTV설치 요청

장안구 천천동에 사는 시민이다. 우리 아파트의 앞 도로(정천중학교 방향)는 지하차도(올라오는 차량이 잘 보이지 않음), 횡단보도 3곳, 학교 등이 있어 참으로 번잡하고, 신호를 무시하고 다니는 차량이 너무 많아 위험한 곳이다.

특히, 길 건너 중학교, 초등학교, 버스정류장 등이 모여 있으나, 신호 무시하는 차량이 많아 너무 위험하다. 학생들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CCTV가 꼭 설치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재건축으로 인해 한동안 이곳에 시민이 살지 않아서인지(입주 2년째임) 정말 이곳은 시청에서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곳 같다. (도로도 모두 바닥이 파헤쳐져 마치 비포장도로 같고, 눈이 와도 한 번 제설 작업도 없고….) 이젠 우리 아파트 입주민만 1만명이다. 똑같은 세금을 내는 시민으로서 이곳에도 신경을 써 주시길 바란다.

아파트 대표회에서도 2000여명의 서명을 받아 CCTV 설치와 관련해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다. 예산 타령만 할 것이 아니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뭔가 해결되는 노력이 필요하다. (수원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