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약속] 독자에게 더 가까이

새해 수원일보가 드리는 세가지 약속
애독자 여러분, 희망찬 새해를 맞았습니다.

수원일보는 지난 한해 지역 정론으로서 더욱 힘찬 행진을 거듭했습니다. 지방자치 시대의 주역인 지역언론으로서 수원일보는 보다 많은 수원지역 뉴스를 발굴, 수많은 특종보도를 일궈냈습니다. 또 경기도의 수부인 수원뿐만 아니라 도 각지에 주재기자들을 파견하고 신문 배달망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했습니다.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하며 2011년 새해 수원일보는 ‘독자에게 더 가까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세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1. 참여형 신문이 되겠습니다.
신문의 문(聞) 자는 ‘들을 문’입니다. 수원일보는 새해 토끼처럼 큰 귀로 독자들의 의견을 보다 많이 듣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지역 인사들의 칼럼을 확충하고 독자의 소리를 담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수원일보는 올해 처음으로 자문기구인 ‘수원일보운영위원회’(수운회)를 창설, 운영할 예정입니다. 제작과 운영이 오픈되는 ‘참여형 신문’이 되는 것입니다.

2. 디테일 신문이 되겠습니다.
수원일보는 읽을 거리에 충실한 신문이 되겠습니다. 의미 있고 또 재미있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정책 중심 일변도에서 탈피, 독자들의 일상에 필요한 소식을 꼼꼼하게 담겠습니다.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 밀착형 기사를 발굴하고 또 ‘심심타파’형 소재도 싣겠습니다. 독자에게 세심한 배려를 다하는 ‘디테일’한 기사와 ‘디테일’한 편집으로 사랑 받는 수원일보가 되겠습니다.

3. 행동하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수원일보의 사시(社是) 중 으뜸이 ‘민족정신 선양’입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 바로 알기 및 민족 정신 되살리기 운동을 펼치겠습니다. 올봄 ‘3.1 정신 살리기 시민 한마당’ 행사를 비롯 시민운동을 전개합니다. 수원일보는 올해 독자들과 함께하는 생활공감형 이벤트도 마련합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재래시장 명절 장보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 다양한 행사와 사업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신묘년 새해 애독자 여러분과 가정에 소망과 행복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애독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소원 성취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