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파견 농업인재 뽑는다

농진청, 올해 250명 선발

농촌진흥청은 2011년 해외에서 활동할 글로벌 청년 농업인재 25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농업인재는 해외농업기술개발(KOPIA) 센터, 선진국 농업연구기관 및 국제농업연구기관 등에 파견된다.

선발기간은 올 상반기에 대학생을 비롯한 100여 명을 선발 파견하고 하반기에 150명을 선발해 파견할 계획이다.

선발된 농업인재는 농촌진흥청은 KOPIA(해외농업기술개발) 사업을 위해 15개국에 120명이 파견된다.

농진청이 이밖에  방학 및 농번기 등을 활용해 1개월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하고 농업계 대학생 및 선도 농업인을 선발, 상대국 대학과 KOPIA센터 등을 방문해 어학연수와 실습을 동시에 추진키로 했다.

선도 농가의 글로벌 마인드 향상 등 해외진출의 동기부여 기회를 제공키 위함이다.

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 나승렬 국장은 “글로벌 농업 청년리더 사업은 3년차로 내실화와 프로그램 다양화로 젊은 청년들에게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관련분야의 취업과 연계해 글로벌 인재로 육성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