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에너지절약 위해 대통령부터 일반국민까지 내복 입기 실천을 범정부차원에서 에너지절약 국민운동으로 전개해야 한다. 에너지절약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며, 아낀 만큼 이익이 되고 환경도 보호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제는 말보다 실천할 때다.
전력피크 기간에는 전력을 아끼기 위해 불필요한 전원을 차단하거나 원인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화려한 조명이나 늦은 시간 가로등 격등제를 시행해 전력낭비를 줄여나가야 한다.
그리고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권장하거나 활용해 나가는 데 주력해야 한다. 가정이나 직장 사무실 옥상에는 태양열이나 태양전력을 사용할 수 있게 제도적이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관공서의 에너지절약 운동은 가정이나 일반인에게도 긍정적인 효과가 파급될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절약은 제2의 에너지생산이라고 보아야 한다.
우리 모두, 주변에 전기를 물 쓰듯 하는 곳은 없는지, 또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는 곳은 없는지 관심을 두고 돌아보고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지구를 건강하게, 인류를 행복하게 하는 데 앞장서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정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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