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중소기업, CES서 600만달러 수출 계약

5개 첨단 IT업체 성과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한 위너스 직원들이 외국 바이어들을 상대로 상담활동을 벌이고 있다.

수원시는 17일 관내 IT업체들이 소비자 가전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 1170만달러의 수출상담과 6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관내 5개 첨단 IT업체 등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참가했다.

그간 수원시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해외 박람회에 관내 관련 업종 중소기업들을 파견, 기술과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 기업들은 우수한 품질의 제품경쟁력으로 많은 국외 경쟁사들과 어깨를 같이했으며 수출 현장에서 국내제품의 시장성을 확보하고 바이어들에게 한국기업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주)비전라이트, (주)유니즈커머스, 엠엔씨테크날러지, 위너스, (주)포콘스 등 IT, 가전, 통신 등 소비재 가전 및 정보통신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가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