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오면 오랫동안 눈이 녹지 않는 지역이 있다. 그리고 눈이 쌓이면 특히 위험한 지역이 있다.
민원이 발생하면 제설하는 것보다 이런 자료를 꾸준히 축적해 이를 기반으로 폭설시 우선 제설이 필요한 지역을 지도상의 농담(진하고 옅음)으로 표현해 놓으면 최소한의 인력으로 적시 적소에 제설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눈이 오면 큰길 위주로 제설하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 주택가 이면도로는 날이 풀릴 때까지 빙판길이 유지된다.
주택가도 음지라 빙판이 잘생기고 경사지인 곳을 우선으로 조치할 수 있도록 지도를 만들었으면 한다. 빙판이 되면 개인이 처리하기엔 무리가 있다.
제빙을 위한 차량을 구입하거나 만드는 것도 좋을 듯하다. 눈이 왔는데 굴착기로 치우는 것은 너무 원시적이고 비효율적인 것 같다. 봄이 올 때까지 엉금엉금 다녀야 할듯하다. (수원시민)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