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천마지점 개점... 세미나룸 설치등 학생 편의 도모

지점은 27일 오후 3시 개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지점에 대한 기대와 지점의 위상을 보여주는 듯 민병덕 국민은행장과 박인병․박지우 부행장, 오현철 경수지역 본부장 등 본사 고위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수원대 강인수 부총장과 전엄봉 학생처장 등 교직원, 소귀영 총학생회장 등 학생등 모두 60여명의 인사들이 개점식에 함께 했다.
이날 문을 연 천마지점은 전국 22개 지점들과 동시에 개점했으며 이들 지점들에는 아이폰 모양에 100가량의 크기의 기기 2대가 설치된 ‘미디어 월’이라는 컨텐츠를 운영, 이곳을 찾는 고객들의 편의를 돕도록 했다.
특히 천마지점의 경우 대학가라는 특성상 지점 내에 세미나룸을 설치했으며 직원들도 모두 노란색 니트를 착용, 학생들과의 거리감 좁히기에 힘을 쏟았다.
이날 개점식은 수원대 방송국 이지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내외빈 소개에 이어, 축사와 격려사 및 답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과의 격을 허물기 위해 소귀영 총학생회장이 건배제의를 했으며 수원대 밴드 나래의 공연도 진행되는 등 다채롭게 치러졌다.
이날 강인수 부총장은 “한국 대표 금융기관이 국민은행이 이곳에 온 것을 계기로 대학과 국민은행이 모두 큰 발전을 하길 바란다”며 “산학 협력의 개념을 가지고 학생들을 위한 투자와 함께 지역에 금융지식과 경제교육이 이뤄지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민병덕 은행장도 “학생속에 녹아들기 위해 기존 은행의 상징색을 버리고 수원대의 상징인 파란색을 썼으며 이름도 상징물인 천마를 따 지었다”며 “학생과 교직원 등 지역 모든 분들이 이곳을 캠퍼스의 연장으로 생각해 활용해 달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홍인선 지점장은 “수원대인을 위한 은행의 새로운 시도에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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