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저렴한 1억원대 아파트가 가장 많은 곳은 어디일까.
6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2월1일 기준으로 수도권 지역의 1억원대 아파트(전용면적 60㎡ 이상)는 총 38만8385가구다.
이중 1억원대 아파트가 가장 많은 곳은 수원(4만3553가구)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주로 1억원대 아파트 밀집지역은 영통동과 정자동, 권선동, 고색동 등에 1억원대 아파트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평택시 3만484가구 ▲남양주시 2만7125가구 ▲시흥시 2만7022가구 ▲의정부시 2만585가구 순이었다.
1억원대 아파트가 3058가구인 서울은 은평구가 709가구로 가장 많았으며 양천구(689가구)와 성북구(683가구)가 뒤를 이었다.
인천(7만2971가구)에서는 서구(1만5961가구), 계양구(1만1286가구), 부평구(1만1286가구)의 순이었다.
신도시 중에서는 일산신도시가 3010가구, 중동신도시가 227가구, 김포한강신도시가 706가구였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