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27% 더 발행
이번 설을 통해 경기 남부지역에 풀린 ‘설 자금’은 3504억원으로 지난해 2753억원보다 27.3%(751억원)가 더 발행된 것으로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6일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이번 설전 영업일(1월19일~2월1일)에 이 처럼 발행액이 늘어난 이유는 지난해에 비해 연휴일수가 2일 더 늘어난 것이 큰 요인이며 경기회복에 따른 현금수요 증가 및 오만원권 고액권 수요 증가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더욱이 경기 남부지역이 전국 평균 증가율인 23.9%보다 3% 이상 높게 나타난 것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이 중 금액별로는 오만원권이 2003억원으로 57.2%를 차지, 가장 비중이 높았으며 뒤를 이어 만원권 1175억원(33.5%), 오천원권 208억원(5.9%), 천원권 115억원(3.3%)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9년 6월말부터 발행된 오만원권이 처음으로 설에 사용된 지난해에는 60.6%의 발행액을 기록했지만 올해엔 다소 감소된 수치를 보였으며 이를 만원권과 오천원권이 다시 채웠던 것으로 집계됐다.
한은에 따르면 이번 설전 영업일(1월19일~2월1일)에 이 처럼 발행액이 늘어난 이유는 지난해에 비해 연휴일수가 2일 더 늘어난 것이 큰 요인이며 경기회복에 따른 현금수요 증가 및 오만원권 고액권 수요 증가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더욱이 경기 남부지역이 전국 평균 증가율인 23.9%보다 3% 이상 높게 나타난 것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이 중 금액별로는 오만원권이 2003억원으로 57.2%를 차지, 가장 비중이 높았으며 뒤를 이어 만원권 1175억원(33.5%), 오천원권 208억원(5.9%), 천원권 115억원(3.3%)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9년 6월말부터 발행된 오만원권이 처음으로 설에 사용된 지난해에는 60.6%의 발행액을 기록했지만 올해엔 다소 감소된 수치를 보였으며 이를 만원권과 오천원권이 다시 채웠던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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