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한마디] 광교산 취사·흡연 단속 요청

● 광교산 취사·흡연 단속 요청

매주 일요일 친구들과 같이 광교산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겨울이 추워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생각이 없어서인지 취사와 흡연을 하는 상식 이하의 등반객을 여러 번 봤다. 특히 광교산 대피소에서 취사행위가 매번 이뤄지고 있고 구청에서 취사금지 안내문까지 붙여 놓았는데도 소용이 없다. 우리가 수차례 이야기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

며칠 전 지리산 화재를 생각하면 우리의 소중한 광교산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지리산 화재도 등반객 소행이라고 한다. 우리의 자연 자산인 광교산 보호될 수 있도록 지도단속 부탁한다.

● 광교산 등산로 계단 점검

지난 5일 경기대에서 형제봉 오르는 계단 60% 정도 오르니 계단 상판이 피스볼트 파손으로 상판이 움직이는 곳이 있으며, 토끼재에서 계단으로 하산 중 계단 30% 위치에 미끄럼 방지로 붙여놓은 알루미늄 시설이 피스볼트 파손으로 등산객 발에 걸려 위험하니 긴급 점검 조치가 필요하다.

나무 계단 등반 시 일부 등산객이 아이젠을 착용하고 오르고 있어 아이젠을 벗고 계단을 오르도록 안내문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