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한마디] 거주자 우선 주차제 하루빨리 시행을

주차문제에 관해서 내 집 앞이라고 해서 내 차만이 주차해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계몽해서 주차구획 안에 선입선 방식으로 자유롭게 주차했으면 좋겠다. 거주자 우선 주차 등의 제도를 하루빨리 시행해야 한다.

우리 집앞 주차구획선에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주차하고 있다. 나에게 소유권이 있는 것이 아니니까 권리를 주장할 수 없다. 그래서 집 주변 차들은 먼저 주차하려고 한다. 그러면 나는 어디에 해야 할까? 동네를 몇 바퀴를 돌아도 어디 한곳 주차할 곳이 없다. 저 멀리 몇 백미터까지 내려가도 틈새가 없다.

조금이라도 자기 집앞이나 상가 앞에 주차하면 그런 난리가 없다. 모르고 주차 후 지나치려면 뒤통수에서 욕하고 난리다. 집앞 주차권을 확보하기 위해 온갖 물건들을 비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차량훼손은 물론이거니와 주민들 간의 빈번한 분쟁을 일으키고 있다. 주먹다짐하고 싸워서 동네 파출소에서 몇 번씩이나 출동하고 그런다.

따라서, 차일피일 미루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개선만을 기다리는 것은 선량한 거주자들의 피해를 키우며 더 큰 분쟁을 조장시키는 방관이 아닐까 생각된다. 구청, 동사무소직원들은 전화하면 관할이 아니니 안된다, 기다리라 등 하지 말고 계몽과 함께 거주자 우선 주차를 조속히 시행하길 간절히 바란다. (한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