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중소기업 해외 인턴사업' 시행

중소기업청이 대학 재학생·졸업 3년 이내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해외 인턴사업'을 시행한다.

중기청(청장 김동선)은 올해부터 영어나 현지 언어소통이 가능하고, 자질이 우수한 대학(전문대 포함) 재학생·졸업 후 3년 이내의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해외인턴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청년 미취업자에 대한 취업 알선·수출중소기업의 인력난 완화를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무역, 웹디자인, 홍보 분야 등의 전공자를 모집해 중소기업 인식개선·무역실무 교육 이수, 일정기간 국내기업 근무 등의 과정을 거친 후 국내에 본사를 둔 해외현지법인이나, OKTA(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INKE(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 해외민간네트워크 등 교포기업에 파견을 보내 무역실무를 습득하게 해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고, 취업과 연계시키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