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원 '도시농업 리더 키운다'

무료 지도자 과정 운영
▲ 사진은 도시농업 교육의 한 장면.경기도농업기술원 제공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도시농업 확산을 통한 Green Gyeonggi-do를 만들기 위해 도시농업을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리더 육성을 목표로 '도시농업 지도자 과정'을 운영한다.

7개월과정(4월 ~ 10월)으로 운영되는 '도시농업 지도자 과정'은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향후 마스터 가드너로 육성하기 위한 초급과정으로 진행된다.

또 교육과정이수를 통해 도시농업 희망자와 청소년들에게 멘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40명으로 도시농부학교, 원예치료 등 소정의 교육이수자와 주말체험농장, 농업경영 유경험자를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대상자는 도내 거주자로 제한하고 있다.

교육비·교재비는 무료로 지원되며, 참가 지원서는 3월9일까지 경기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http://nongup.gyeonggi.kr/)에서 원서를 다운받아 경기도농업기술원에 방문하거나 우편접수 또는 E-mail로 접수한다.

최종합격자는 3월 14일 농업기술원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개인에게 개별 통지한다는 방침이다.
본 교육에 참석하는 교육생은 다른 교육과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교육중 무단결속하거나 2회이상 불참시는 수료증을 배부하지 않을 계획이다.

농업기술원 김영호 원장은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지도자를 양성해 도시에서도 농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