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팔달8구역 재개발 '눈독'

매교동 일대 아파트 3천가구등 신축6천억원 짜리 공사에 시공사들 몰려

수원 팔달8구역 재개발 시공권의 향방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209-14번지 일대 아파트 344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이번 수원115-8구역 사업의 예상공사금액은 6000억원으로 올해 경기지역 최대 재개발 사업으로 꼽히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수원 팔달8구역 재개발 수주전이 시작돼 국내 시공사들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입찰마감은 오는 24일이며 확실한 경쟁구도는 입찰을 해봐야 알 수 있는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팔달8구역 재개발 사업규모가 워낙 커 3~4개 건설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열린 재개발 현장 설명회에는 시공능력평가순위 10위권을 포함, 13개 건설사가 총출동해 업계 최대 이슈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