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강소농 육성추진단' 발족

농촌진흥청은 24일 우리나라 여건에 맞는 작지만 강한 축산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해 '강소농(强小農) 육성 추진단'을 발족했다.

보직경험이 있는 축종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진단은 한우, 낙농, 양돈, 양계 등을 대상으로 '종합컨설팅을 통한 생산성 향상 양계단지 육성' 등 6개 유형 17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추진단은 이를 위해 강소농 대상 경영체 선정 및 기술지원 협의체 구성, 대상 경영체 컨설팅 및 경제성 분석, 경영마인드 제고를 통한 축산경영체 역량강화, 가축질병 예방 및 이동 방역 상담 등을 통해 축산분야에 활력을 불어넣게 된다.

추진단은 또 본청, 지방농촌진흥기관, 도 축산관련연구기관, 축협, 축산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현장기술지원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