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빌게이츠 재단과 아프리카 최빈국인 에티오피아의 식량안보와 빈곤퇴치에 나선다.
에티오피아는 1인당 국민소득이 200달러인 최빈국으로 말라리아, 에이즈, 영양결핍 등으로 영아사망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다.
아프리카 농업 생산성 향상에 힘을 쏟고 있는 빌게이츠재단은 한국의 녹색혁명 성공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 농진청의 지도사업 노하우를 아프리카에 전수해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따라 민승규 농진청장은 칼리드 봄바 빌게이츠재단 에티오피아 주재 수석프로그램담당관 등을 29일 에티오피아 수도인 아디스아바바에서 만나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를 통해 빌게이츠재단은 재원을 출연하고 농진청은 농업기술 전수와 전문가 파견·연수·훈련 등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에 대해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또 농진청과 빌게이츠재단은 에티오피아 농촌지도의 비전 설정과 농촌지도전략 수립, 가축개량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농진청의 작지만 강한 농업육성(강소농)과 빌게이츠재단의 소농을 통한 빈곤퇴치 해결이 결합된 이번 프로젝트로 아프리카의 빈곤·기아문제 해결을 대한민국이 주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농진청 관계자는 "'새로운 꽃'을 의미하는 아디스아바바에서 에티오피아의 빈곤해결을 위한 농진청과 빌게이츠재단의 협력협의를 계기로 한국 농업기술이 에티오피아에 '새로운 꽃'을 활짝 피우겠다"고 말했다.
에티오피아는 1인당 국민소득이 200달러인 최빈국으로 말라리아, 에이즈, 영양결핍 등으로 영아사망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다.
아프리카 농업 생산성 향상에 힘을 쏟고 있는 빌게이츠재단은 한국의 녹색혁명 성공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 농진청의 지도사업 노하우를 아프리카에 전수해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따라 민승규 농진청장은 칼리드 봄바 빌게이츠재단 에티오피아 주재 수석프로그램담당관 등을 29일 에티오피아 수도인 아디스아바바에서 만나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를 통해 빌게이츠재단은 재원을 출연하고 농진청은 농업기술 전수와 전문가 파견·연수·훈련 등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에 대해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또 농진청과 빌게이츠재단은 에티오피아 농촌지도의 비전 설정과 농촌지도전략 수립, 가축개량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농진청의 작지만 강한 농업육성(강소농)과 빌게이츠재단의 소농을 통한 빈곤퇴치 해결이 결합된 이번 프로젝트로 아프리카의 빈곤·기아문제 해결을 대한민국이 주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농진청 관계자는 "'새로운 꽃'을 의미하는 아디스아바바에서 에티오피아의 빈곤해결을 위한 농진청과 빌게이츠재단의 협력협의를 계기로 한국 농업기술이 에티오피아에 '새로운 꽃'을 활짝 피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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