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아파트전세 역시 만기가 도래되는 물건들 중에는 상당수가 월세로 전환이 되면서 가뜩이나 부족한 전세물량의 부족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정자지구 내 소형평수는 전세는 물론 매매물량도 절대적으로 부족해져 수요공급의 균형을 잃은 지 오래다.
최근 현대코오롱 입주물이 2~3개로 줄어들면서 연초 대비 10%이상 상승해서 이사철이 지난 4월에도 매매강세를 보이고 있다. 수요는 줄어들지 않고 공급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가격상승은 당분간 꺽이지 않은 것 같다. 특히 학군 내 지역에는 자녀가 있는 세대 외에도 은퇴한 노년층의 유입도 눈에 띄게 늘었다. 아무래도 20평 대가 부동산 경기와는 무관하게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또한 정자동, 파장동, 이목동 일대의 7500여세대의 미분양 물건들이 빠른 속도로 줄어듬에 따라 장안 111-1구역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이 재개발에 대한 관심들이 모아지고 있다. 향후 이 지역의 수혜지역으로 정자지구 내 8단지 지역의 매물들이 매수자들의 관심을 받은지 오래다.
최근 장안구 율전동 지역내 도시형생활주택등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재건축이나 리모델링하고자 하는 매수자들이 늘어나면서 단독주택 매매가가 m2 당 300만원 즉 평당 1천만원을 호가하고 있다. 2010년도에 비해 평당 200만원 정도가 넘는 금액이 상회하고 있다. 뉴스에서는 부동산시장의 불투명의 의한 가격하락을 연일 보도되고 있지만 실제 소형평수와 단독주택가격의 하락은 멈추고 있지 않다.
함찬수(수원부동산이야기 대표)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