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5일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5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준법경영 선포식'을 실시했다.
이날을 전후해 삼성그룹 다른 계열사들도 이같은 선포식을 갖는다.
내부 임직원들에게 담합, 지식재산권 침해로 빚어지는 경영리스크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자는 게 이 행사의 취지다.
삼성은 25일 삼성전자 등 12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주도한 가운데 각 사별로 준법경영 선포식을 열었다.
계열사별로 준법경영 동영상을 시청한 뒤 선언문 낭독, 서약서 작성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날 선포식을 가진 회사는 삼성전자 삼성코닝정밀소재 삼성SDS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삼성토탈 삼성정밀화학 삼성물산(상사부문,건설부문) 삼성엔지니어링 제일모직 호텔신라 삼성에버랜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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