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기자 칼럼] 미래의 꿈을 키우는 '과학 싹 잔치'

김성욱(수원 율전초 6학년)

▲ 김성욱 학생기자 수원율전초 6-4
지난 20일 제44회 과학의 날을 맞아 율전초등학교(학교장 조종춘) 벚꽃이 활짝 핀 운동장에서 전교생 9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매년 실시하는 '과학 싹 잔치'가 열렸다.

이 행사는 항상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지식과 정보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창의성과 다양성을 겸비한 새로운 인간상을 갖도록 하고 과학기술을 배워 대한민국의 미래와 세계에 기여하는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학년별 수준에 맞는 과학실험을 하는 것이다.

과학 실험은 학부모 명예교사들이 실험부스를 운영을 도와주셨으며, 고학년들에는 ‘날아라 UFO’, 중학년들에는 ‘탱탱볼 만들기’, 저학년들에는 ‘열쇠고리 만들기’가 가장 인기 있었다. 그리고 간식으로 솜사탕과 팝콘도 준비돼 더욱 즐겁고 풍성한 과학 싹 잔치가 됐다.

참여 학생 모두 간단한 실험과 명예교사 어머니들의 친절한 설명으로 과학 실험 결과물이 하나둘씩 늘어날 때마다 화창한 날씨만큼 학생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꽃이 피어났다.

어떤 교우는 너무 자기가 만든 것을 가지고 펄쩍펄쩍 뛰며 좋아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고 학생기자로서 실험 모습을 담는 나도 기분이 좋아진 것 같았다.

해마다 학부모 명예교사회에서 만들어 주시는 과학 싹 잔치를 통해 율전초등학교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열정과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 대한민국을 과학을 이끌고 세계 인류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과학자가 나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매년 이런 좋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교장선생님과 학부모 명예교사회에 감사드린다.

*필자 김성욱 군은 수원 율전초등학교 6학년으로 교내 학생기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