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딜라이트샵, 국내 최초 생방송 광고 진행

[기업 화제]
▲ 삼성 딜라이트샵이 국내 최초로 케이블 TV에서 생방송 광고를 진행했다. 사진은 생방송 광고가 진행중인 코미디 TV의 '얼짱시대4' 방송 장면.
강남역에 새롭게 오픈하며 젊은이들을 위한 IT문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삼성 딜라이트샵’이 케이블 TV를 통한 국내 최초 생방송 광고를 집행했다.

30일 방영된 코미디TV의 자체제작 프로그램 '얼짱시대 4'의 특집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이번 삼성 딜라이트샵 광고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생방송 광고로, 중간 광고 시간과 프로그램 방송 후 '얼짱시대 4'멤버들이 출연해 생방송으로 삼성 딜라이트샵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생방송 광고는 이미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기네스’·‘혼다’ 등의 기업이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시도한 바 있으며, 방송 당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새로운 광고 포맷으로 호평 받았다.

광고에서는 얼짱시대의 MC 김태현과 멤버들이 삼성 딜라이트샵의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삼성전자의 IT 기기들과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한정판 제품들을 직접 시연해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0초 분량의 광고지만 오랜만에 생방송을 진행했다는 MC 김태현은 “살짝 긴장도 했지만, 생방송은 처음인 얼짱시대 멤버들이 오히려 편안하게 해줘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삼성 딜라이트샵에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생방송 광고에까지 참여하니 이 곳이 마치 내 집같이 편안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마케팅팀 손정환 상무는 “이번 광고는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광고 포맷으로, 기존의 정형화된 TV 광고보다 시청자들에게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삼성 딜라이트샵’은 삼성전자의 최신 제품과 1,200여종의 IT·모바일 액세서리를 체험,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이 곳에서는 삼성전자의 TV, 휴대폰, 포터블 기기 등을 자유롭게 시연해 볼 수 있어 IT에 관심이 많은 얼리어답터와 젊은 층의 체험, 휴식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