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기준 7만7천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이 10월째 줄고 있다.
국토해양부가 4일 발표한 ‘11년 3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전국에서 분양되지 않은 아파트는 모두 7만7572호로, 전월 대비 3016호 줄어 10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수도권은 경기지역에서 신규미분양이 발생(파주, 광명 등 1287호)했으나 기존 미분양 물량이 줄어들면서 전월대비 328호 감소한 2만7089호로 나타났다.
지방은 분양가 인하 등 업체 자구노력과 일부 전세수요의 매매전환 등으로 5만483호로 나타나 24개월 연속 감소했다.
준공후 미분양은 전월(42,874호) 대비 984호(수도권△23호, 지방 △961호) 감소한 41,890호(수도권9,305호, 지방32,585호)로, 전체 미분양의 54% 수준이며, 85㎡ 초과 중대형은 48,771호(수도권 18,799호, 지방 29,972호)로 전월(50,672호) 대비 1,901호 감소했으나, 전체 미분양의 6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해양부 국토해양통계누리(http://stat.mltm.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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