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업.제조업 업체 총 조사 실시

경기도, 오는 6월 1개월동안 도내 8만2천여업체 실태 파악

경기도는 오는 6월1일부터 1개월동안 광업과 제조업 업체(8만2,000여 업체)를 대상으로 '산업 총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광업과 제조업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 활동실태 등을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과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조사에는 공무원(94명)과 조사원(임시조사원 737명, 조사관리자 68명)등 900여명이 조사대상 업체를 직접 방문, 종사자수와 출하액, 생산비, 유.무형자산 등 19개 항목을 조사한다.

도 관계자는 "수집된 통계자료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 종사자가 직무상 알게 된 개인이나 단체의 비밀에 속하는 사항은 절대 보장된다"면서 "조사대상 사업체는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원의 질문에 성실히 응답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업과 제조업부문의 산업 활동은 국내총생산(GDP)의 약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