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브리핑] 윤 대변인, 검찰 대선자금 수사 결과 발표에 관한 논평서 밝혀
윤태영 대변인은 21일 검찰의 불법 대선자금 수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이번 수사를 교훈 삼아 깨끗한 정치, 투명한 경영의 선진사회를 향한 법적, 제도적 개혁에 더욱 노력하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이날 대통령비서실 논평을 통해 "이번 검찰의 불법 대선자금 수사는 정치권은 물론 사회 전반에 많은 교훈을 안겨주었고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면서 "대통령과 주변 사람, 그리고 여야 정치인과 경제인들이 고통을 겪었지만 깨끗한 정치, 투명한 경영을 바라는 국민과 시대의 요구를 수용한 공정한 수사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특히 이번 수사를 통해 검찰수사 독립의 새 전기를 마련했고, 우리 정치사를 다시 쓸 만큼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혁명을 가져온 지난 4·15 총선은 그 가시적 결과라고 본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치권과 경제계는 이번 수사를 교훈 삼아 이 땅에 불법 정치자금과 비자금의 관행과 풍토가 더 이상 발붙일 수 없는 것이 시대적 대세임을 인식하고 깨끗한 정치, 투명한 경영의 선진사회를 향한 법적, 제도적 개혁에 더욱 노력하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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