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기업 북유럽시장서 '대박'

14개업체 스웨덴, 핀란드, 스위스서 2,647만7,000불 계약

북유럽시장개척단에 참가한 경기도내 14개 중소기업이 지난 11일~18일사이 81건 2,647만7,000불의 수출계약을 마친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경식)은 24일 중소기업의 해외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북유럽지역 3개국인 스웨덴(스톡홀름), 핀란드(헬싱키),  등 14업체(16명)를 파견, 현지바이어 213명과 155건 7,024만불의 상담을 진행, 이중 81건 2,647만7,000불의 계약이 체결됐다고 말했다.

경기중기청은 이번 시장개척단이 주로 ▲컴퓨터 및 인터넷관련 용품 ▲유무선 통신장비 및 부품 ▲소형 TFT LCD 모니터 ▲무인 보안장비 및 시스템 ▲자동차용품 ▲스포츠.레져용품 등에서 계약체결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중기청은 이번 북유럽 시장개척단이 소기의 목적 이상으로 좋은 성과를 이룸에 따라, 향후 참가업체와 상담 바이어와의 협의가 빠른 시일 내에 계약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현지 KOTRA 및 유관기관과 협조,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