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상의 17대총선 당선자 간담회

25일 호텔캐슬서 60여 기업인과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모색

수원상의는 25일 오후 6시30분 호텔캐슬에서 60여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17대총선 당선자 4명을 초청,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등에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심재덕(열린우리당. 수원장안), 김진표(열린우리당. 수원영통), 남경필(한나라당, 수원팔달), 이기우(열린우리당. 수원권선) 씨 등 수원지역 당선자 4명이 참석했다.

지역경제인과 총선당선자들의 만남형태로 진행된 이날 전 경제부총리를 지낸 김진표 당선자는 5분발언을 요청 수원지역경제활성화 방안과 관련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 당선자는 "2/4분기를 고비로 소비와 고용증가 현상이 진행될 것"이라며 "1/4분기 현재 51만개의 일자리가 증가했고 신용불량자 역시 지난해 월10만명씩 증가한데 반해 지난달에는 5만명이 감소하는 추세로 돌아서 420만선을 정점으로 점차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특히 "대선자금 수사 및 탄핵정국 속에서 불안감을 느낀 기업들의 투자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이제는 한나라당과 협조해 경제정책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