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력바이어 초청 매칭상담회

28일 경기중기센터에서 개최...도내 60여개 사, 일본 22개 업체 참여

경기도는 오는 28일 일본 동경의 유력 바이어를 초청, 도내 중소기업과의 매칭상담회를 무역협회 경기지부와 공동으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날 상담회에는 가공유리 등 판유제품을 생산하는 '아사히글라스'와 TV 등 종합가전제품을 생산하는 '가꾸다 무선전기', 토목용 측정기와 토목자재 등을 취급하는 '오가와 정기' 등 동경 우수기업 22곳이 참여한다.

도내에서는 이지시스콤, 이온맥, 가이아모 등 60여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매칭상담회를 갖는다.

이날 매칭상담회는 삼성전자와 경기테크노파크 등의 현지 공장방문을 통한 첨단산업 중심의 발전 업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도 관계자는 "지난 2월23일부터 이틀동안에 걸쳐 동경 도립무역센터에서 경기도 중소기업체 5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2004 동경 경기우수상품전'을 개최해 421건 7,700만달러의 상담성과를 거둔 바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