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반 32명 재물조사반 편성...구청과 동사무소 물품 전수 조사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김진흥)는 오는 6월30일까지 구청과 동사무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물품에 대한 재물조사를 일제 실시한다.
구는 재물조사반으로 16개반 32명을 편성, 각 과와 동에서 소유하는 동산과 사용하기 위하여 보관하는 동산 중 현금, 유가증권, 공유재산을 제외한 동산에 대해 폐창식 방법으로 전수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또 각 구와 동에서 관리하고 있는 장부상의 재고와 현품을 매 물품별로 대조 확인해 물품의 수량, 상태, 위치 등을 정확히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재물조사 결과에 따라 발생되는 물품의 과부족, 초과품, 불용품 등에 대해서는 재물조정과 불용처분 및 손.망실 처리 등으로 물품의 활용도 제고와 효율적인 관리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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