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세관의 'FTA 활용실무 및 인증수출자제도 설명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원세관은 28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내 교육원에서 열린 'FTA 활용실무 및 인증수출자제도 설명회'에 도내 수출입업체들이 대거 몰려 설명회를 29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애초 이날 하루 기획했던 설명회에 도내 수출입업체 100여곳에 임원 130여명이 참가 신청, 일정을 하루 늘렸다.
지난 1일부터 한-EU FTA 발효 등 급변하는 FTA 환경에 직접 노출되는 등, 무역환경의 급박한 변화를 수출입업체들이 체감한 것이 몰린 이유라고 수원세관은 설명했다.
수원세관은 이날 설명회에서 FTA 일반내용 및 구조에 대한 이해, 원부자재명세서 작성요령, 원산지결정기준, 인증수출자 신청방법 및 절차이해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또 FTA 인증신청서 직접 작성하기 등의 실제 체험도 시행했다.
수원세관 관계자는 "앞으로 관내 수출입업체들이 FTA혜택을 받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우리 기업의 대외시장 개척 및 통관시 애로사항 등을 적극 청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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