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상공회의소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주기 위해 경제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수원상의는 9일 관내 초등학생 44명을 대상으로 경제캠프 프로그램의 하나인 경제스터디투어를 진행했다.
경제스터디투어는 초등학교생들에게 경제상식을 높여 주고 경제주체 인식을 심어 주기 위해 경제활동 현장을 직접 견학하는 체험 학습이다.
이날 투어에서 참가 학생들은 우리나라 전자 및 반도체 기술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삼성전자 홍보관과 화폐 발전사를 잘 보여주는 대전 화폐박물관 등을 둘러봤다.
11일에도 43명의 학생들이 경제투어에 나선다.
수원상의는 이와 함께 8일과 10일 2회에 걸쳐 '어린이 경제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경제교실은 경제에 대한 기초개념과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경제교실은 여름 캠핑 관련 제품 생산과 소비, 판매까지 학생들이 직접 실내에서 체험했다.
수원상공회의소는 수원시와 공동으로 지난 2006년부터 경제교실과 경제스터디 투어로 나눠 매년 2차례 경제캠프를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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