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등 6개 언론 주축...지역 국회의원 24시간 모니터
본지를 비롯해 옥천신문, 울진21, 뉴스서천, 평택시민신문, 시민의 신문 등 6개 언론사가 주축이 돼 각 해당 지역 출신 국회의원의 의정활동 전반을 밀착 모니터하는 가칭 '여의도통신'이 출범한다.
지역언론 5개사와 시민단체 공동신문사 1개사가 공동출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여의도통신은 오는 5일 17대 국회 개원과 함께 활동을 게시한다.
초대 운영위원장은 오한응 옥천신문 대표가 맡았으며, 정지환 시민의 신문 취재부장을 준비팀장으로 김진석 기자와 김은성 기자 등 3명이 먼저 활동을 시작하고, 다음달 2명의 기자가 더 투입된다.
이들은 5개지역 국회의원들을 24시간 따라다니며 일거수 일투족을 모니터하게 된다.
대상 국회의원은 열린우리당 김진표(수원 영통).심재덕(수원 장안).이기우(수원 권선).우제항.정장선(평택).이용희(옥천) 의원과 한나라당 남경필(수원 팔달).김광원(울진) 의원, 자민련 류근찬(서천) 의원 등 9명이다.
여의도통신은 오는 6월말 자본금이 납부되는대로 정식으로 법인을 설립하고, 오는 9월 17대 첫 정기국회에 맞춰 인터넷 사이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본지 이호진 대표는 "풀뿌리 지역언론이 모인 만큼 철저히 지역중심의 활동을 벌이게 될 것"이라며 "수원지역 의원들이 국회에서 어떤 활동을 벌이고 있는지 의원들의 생생한 모습이 인터넷 수원일보를 통해 시민들께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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