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으로 꽃피는 환경사랑

5일 환경예술제 개최...하늘_땅_물 사랑예술제

6월5일은 환경의 날이다.

최근 들어서 더욱 심각해진  환경오염의 문제는 생존의 차원으로 귀결되어 모두가 걱정하는 공동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하지만  이 문제를 깊이있게 고민하고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은 소수의 단체를 조직한 채  삼삼오오 모여서 힘겹게 그들만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반 시민들은 목전의 생계유지가 우선인채  막연하게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을 뿐이다.

결국,  지역단위까지 환경문제를 생각하는 이런저런 단체가 상존하여 나름대로 문제의 극복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나 역부족이다.

사안자체의 중대함에도 불구하고 환경문제는 개발이나 발전의 힘에 눌리어 뒷전에 머물기 십상인 것이다..

법과 제도가 서서히 친환경적으로 선회하고 있는것은 그나마 다행인 일이다.

그렇다고 해도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 하나쯤은...' 하는 생각으로 진정한 환경 수호자를 자임하지는 못하고 있다.

이는 어릴때부터 제대로된 환경교육의 부재가 하나의 빌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제2회 하늘_땅_물 사랑예술제 포스터.
자연을 통해 배우고,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어린 시절부터 몸에 익히도록 생각을 모아온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에서 교사와 학부모, 그리고 아이들을 중심에 둔 교육단체인 '햇살받는아이들'에서는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6월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해서 인근에 있는 '일월초등학교'에서 <하늘_ 땅_물 사랑예술제]>를 연다.

이 행사는 '어린이 문화 예술 교육놀이터'를 표방하고 있는 '문화숲속예술샘' 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재활용품으로 만든 옷을 입고 펼치는 거리퍼레이드를 식전행사로 하고, 본 행사에서는 재활용의상패션쇼, 환경역할극, 인형극, 시링크스팬플륫합주단의 연주, 그리고 '21세기수원만들기협의회'에서 협찬한 환경사진 전시및 환경을 생각하는 미술작품 등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