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자선바자회 기금전액 학대아동치료비 지원키로
학대아동들의 긴급진료비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달 31일과 지난1일 이틀간 진행된 '아주대의료원 자선바자회'결과 총 800만원의 성금이 모아져 아주사회사업기금내 지정기탁됐다고 2일 아주대병원측이 밝혔다.
아주대사회사업팀 이상진 팀장은 "이틀간의 짧은 바자회에도 불구, 순이익 800만원의 성금이 모아졌다"며 "기금전액을 아주사회사업기금내에 학대아동 치료비 지원비로 지정기탁했다"고 말했다.
아주대의료원 개원10주년을 기념하고 지난달 3월 발족한 의료원내 피학대 아동보호팀이 발족하면서 처음 개최된 이번 학대아동돕기 바자회에는 아주대의료원 2,300여명의 직원이 무료로 기증한 1천여종의 각종 생필품 및 의류, 주류, 도서류 등이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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