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경기본부, 추석 특별자금 300억 지원

한국은행 경기본부(본부장 윤면식)는 추석 특별자금 300억원을 지원한다.

추석을 앞두고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지원하는 이번 자금은 2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연리 1.50%, 1년 상환조건으로 업체당 최대 4억원(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까지 대출된다.

지원대상은 부동산 관련업, 유흥업 등을 제외한 경기도내(김포, 부천 제외) 중소기업이다.

한국은행 경기본부 관계자는 "추석 특별자금은 추석자금 성수기를 맞은 지역 중소기업의 단기운전자금 조달은 물론 금융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