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기, 미주한인 기업간 전자무역 지원

경기신보, 3일 한미은행과 양해각서 체결....현지법인 설립시 금융지원 등 무역비즈니스

경기도내 중소기업들과 미주 한인 수출입 업체들간의 전자무역 거래시스템이 도입되고 금융지원도 확대된다.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강항원)과 한미은행(행장 유재환)은 이같은 내용의 양해각서를 지난달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 3일 경기신보와 한미은행은 경기도내 중소기업들과 미주 한인 수출입 업체들간의 전자무역 거래시스템 도입과 금융지원 등에 관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의 주요 협력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자체 개발한 e-TFS 프로그램을 활용, 경기도내 1만여 회원업체들과 미주 한인업체들이 전자거래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무역 비즈니스를 지원, 도내 중소기업의 미국 지사 또는 현지법인 설립시 투자 및 금융상담, 자급지원 등의 협조라고 경기신보측은 밝혔다.

한편 경기신보는 우리은행과 무역교류 확대 및 금융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특히, 미국 중소기업청(SBA) 해외 사업부(Office of International Trade)의 소개로 미국, 멕시코, 라틴아메리카의 경제와 해외무역 개발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C&V International사와도 중소기업 무역교류 확대 및 금융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