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예술감독 구자범)의 제124회 정기연주회가 24일 오후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의 주제는 '가을, 그리고 저녁'.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과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비창' 등을 들려준다.
또 몽환적인 선율과 화려한 플롯 솔로가 돋보이는 클라우스 아르프(Klaus Arp)의 추억(Mémoire)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작곡자 클라우스 아르프는 구자범 지휘자의 스승이기도 하다.
경기필하모닉은 '문화 데이트' 제도를 도입, 10명 이상의 관람객에게는 티켓과 공연장 주변 음식점에 대해 할인혜택을 줄 예정이다.
공연 등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필하모닉(031-230-332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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