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객장 분위기
지난주 객장은 종합주가지수 820선부터 단기 상승에 대한 부담감과 주 후반에 불거져나온 중국 조기금리 인상설로 돌발악재가 발생했다.
하루가 다르게 요동을 치는 유가의 영향을 받으면서 '밤새 안녕하십니까'라는 인사가 딱 맞을 정도로 시장이 요동을 치면서 매매대응 하기가 지극히 어려운 한주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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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현철 필자는 현재 우리증권 수원지점 지점장으로 재직중이다. | ||
이번주 전망
미국시장을 비롯한 세계증시가 저점을 확인 하고는 있지만 불확실성이 아직도 남아 있다는 부담감이 있고 우리시장을 주도했던 외국인이 매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수급적인 시각 에서는 한계성을 보이는 시장 분위기가 예상된다.
이번주는 선물, 옵션 동시 만기일이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 매매에 따라서 크게 변동폭을 확대 시킬수 있는 시기이다.
그동안 선물매도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던 외국인이 지난주 후반 선물을 매수 하면서 이익실현을 하고 있다는것은 추가적인 하락의 부담은 적어 보이지만, 지수를 견인할수 있는 매수세력과, 업종 종목이 없다는 한계를 보일수 있다.
지수부담을 갖기 보다는 종목별로 짧은 수익율로 대응하는 시점이다.
이번주 실적호전이 기대되는 종목을 선정, 소개한다.
1.LG -003550
LG화학이 LG측에 'LG' 브랜드 사용료를 지불하기로 결정했다.
LG에 대해 LG화학이 LG브랜드 사용료를 지불하기로 결의한 것은 브랜드 사용료와 관련된 불확실성을 제거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며 다른 계열사들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LG그룹 계열사 가운데 현재 LG브랜드를 사용하는 자회사는 29개사이다.
브랜드 사용료 지불액이 큰 기업으로는 LG전자 580억원, LG화학 130억원, LG텔레콤 45억원 등이다.
LG의 로열티 수입이 당기순이익이 아닌 매출에 연동되는 구조이고 그룹매출이 연간 10%이상 증가세이며 원가와 비용지출이 거의 없고 브랜드를 사용하는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앞으로 LG의 현금흐름이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외국인 지분율은 2월 13%대에서 6월 현재 20%대를 유지하고 있다.
기술적분석으로는 60일 이평선 1만5,000원선 지지 확인 하면서 분할매수 대응이 요구된다.
삼성중공업-010140
향후 LNG선 수요 확대 기대로 조선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이다.
세계 LNG 수요급증과 함께 운송수단인 LNG선 수요도 급증할 전망이다. 전세계적으로 LNG선을 건조할 수 있는 조선소는 제한적이며 한국조선업체의 경쟁력은 독보적인 만큼 수혜가 한국 조선사에 집중될 것 으로 전망된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전세계 LNG선 발주물량 16척 중 9척을 수주, 56%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올들어 14척 12억3천만달러를 수주해 연간 목표 25억달러의 절반 가까이를 달성한 상태다.
또 환율절상 가능성이 줄고, 후판가격 급등 가능성이 줄었다는 긍정적인 전망도 주목할 만 하다.
특히 외국인 지분율이 5월 25%대에서 6월 현재 27%대까지 증가돼 외국인 관심도를 가늠해볼만 하다.
기술적분석으로는 10일 이평선 5,050원 지지 확인 하면서 분할매수 대응할 시점이다.
문의 ☎ 234-2662
☞우리증권 수원지점 배현철 지점장은 현재 한경와우증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