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원 재선거 오전 투표율 7.4%

[현장스케치] 5일 오후 12시 현재 11만9천204명 참여

6.5 지방 재.보궐선거 투표가 시작됐지만 경기도의원 재선거 수원시 제4선거구의 경우 오전  투표율이 5.3%에 이르는 등 매우 저조했다.

수원시 제4선거구의 경우 서둔동과 평동 등 7개 지역 34곳 투표소에서 진행, 오전 12시 현재 전체 투표인원수 12만4,035 가운데 6,631명이 투표했다.

   
▲ 서호초교에서 투표에 참여하고 있는 한 시민.
서호초등학교에서 치러진 서둔동 제3투표소의 경우 오후 12시30분 현재 투표인원수 4,808명 가운데 356명이 참여, 7.3%의 투표율을 보였다.

서호초교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시간별로 40~50명의 시민들이 투표소를 찾았으며, 오후로 접어들면서 시민들의 발걸음은 더욱 뜸해졌다.

한편 경기도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기호 3번 열린우리당 박병환 후보는 이날 오후 12시35분께 서호초교를 찾아 투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