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한 결과"

[수원시의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선자 인터뷰] 영통2동 제2선거구 한나라당 김기정 당선자

수원시의회의원 재.보궐선거 영통2동 제2선거구에서는 기호2번 한나라당 김기정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

김기정 당선자는 총 투표수 2,826표 중 1,096표를 획득, 695표를 얻은 김삼종 후보를 401표 차로 따돌리며 승리를 거뒀다.
 

   
▲ 영통2동 제2선거구 한나라당 김기정 당선자.
김 당선자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내세운 공약들을 꼼꼼히 챙겨보고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당선을 예상했었나.

전혀 예상 못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마음이 편했었다.

무슨 일이던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과정에 충실했기에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 하늘의 뜻으로 알고 담담히 받아들일 생각이었다.

-좋은 꿈이라도 꾸었나.

별다른 꿈을 꾸진 않았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편하게 푹 잤다.
 
-당선 소감은.

지금 기분은 담담하다.

마냥 기쁠 줄 알았는데 주민들에게 약속한 공약들과 시의원의 역할 등을 생각하면 앞으로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김기정당선자가 영통구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있다.
-지지해준 시민들에게 한마디.

나를 믿고 던진 한표가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일하겠다.

그리고 영통 주민들의 바람처럼 영통을 수원 제일의 동으로 만들겠다.

-앞으로의 계획.

우선 주민들과 약속한 공약들을 다시 한번 챙겨보고 지켜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 우리 영통지역만이 아닌 수원시 전체의 이익을 위해 발벗고 나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