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인형극을 관람할 수 있는 인형극제가 도내 4개 시군에서 다음달 개최된다.
제10회 경기화성인형극제가 수원화성박물관 야외무대에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수원, 시흥, 안산, 성남 등 4개 시·군 9개 무대에서 국내외 27개 극단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한국민족예술인연합 경기지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수원시,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인형극제는 일본, 중국, 러시아 등 해외 3개국 4개 극단과 국내 공식공모초청작 ‘극단 영’외 5개 극단, 17개의 자유참가극단 등이 참여한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수원역, 영통종합사회복지관과 이외에도 안산, 시흥, 성남지역 공연장에서 개최하며 5일간 70회 이상의 다양한 인형극을 만날 수 있다.
사전예약제를 통하면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화성인형극제 홈페이지(www.ggipuppet.com)와 2011경기화성인형극제 행사위원회(235-615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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