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시사매거진 2580'...보호사각지대에 놓인 난치병 아이들 집중 조명
"온갖 아이들이 넘치는 소아과 병동... 희귀병인 탓에 또는 경제적인 이유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비단 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문제만이 아니다. 치료비라는 현실적인 문제에 매여 있는 부모들의 고통은 더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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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신마비, 의식저하 상태로 1백여일째 아주대 병원에서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본지 수연아가 사연이 6일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 방영됐다. | ||
전신마비, 의식저하 상태로 1백여일째 아주대 병원에서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본지 수연아가 사연이 6일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 방영됐다.
방송을 지켜본 시민 ㅎ씨는 "너무 불쌍했다. 아이가 아픈몸에 비해 너무 밝고 예뻤다. 목에서 가래를 뽑아내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왔다"며 수연이의 쾌유를 빌었다.
또 "엄마아빠가 밝은 얼굴이고 그늘지지 않아 아이도 닮은 것 같았다"며 "정작 지역신문에서 수연이 기사를 봤는데 어떻게 도울수 있는건지 알지못해 안타까왔다"고 말했다.
또다른 시민 ㅎ씨도 "인터넷 수원일보에서 기사를 봤는데 TV에서 예고하는걸 봤다"며 "아이의 앓는모습이 너무 애잔하고 병원서 오래 앓던 친구생각도 났다"고 밝혔다.
수연이의 진료를 담당한 아주대병원 윤수한 박사는 "치료비 고통에 시달리는 부모와 힘겨운 병마에 시달리는 수연이의 사연이 방송에 전해져 반갑다"며 "주위의 도움이 답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지 보도이후 수연이의 사연을 보도했던 i-mbc 김영렬 기자는 "문화방송 뉴스센터(☎02-789-2580)로 수연이를 돕는 시민들이 성금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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