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유럽리그와 UEFA컵, 대망의 UEFA챔피언스리그가 막을 내렸다.
이에 따라 선수들의 이적이 활발히 되고, 대부분의 팀들이 성적표를 받아들었으며, 또 많은 감독들이 팀을 옮기고 있다.
지난 5월말 챔피언스리그로 뜨거워졌던 유럽이 식을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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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시 프랑스는 98년 FIFA월드컵과 컨페드레이션스컵, 그리고 2000년 유럽선수권대회를 우승하면서 세계 3대 메이져대회의 우승과 최초의 FIFA랭킹 1위등극으로 많은 찬사를 받았다. | ||
FIFA 월드컵, FIFA 컨페드레이션스컵등과 함께 세계 3대 메이저대회로 축구팬들의 사랑을 받는 EURO컵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다시한번 필자를 포함한 전세계의 축구팬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기에 충분한 메이져 대회임이 틀림없다.
▲ Euro컵의 역사
정식명칭이 'European Championship(유럽선수권 대회)'인 이대회는 54년 UEFA(유럽연합)가 창설되면서 대회유치가 가시화 되었고, 58년 프랑스의 '앙리 들레노'의 취지아래 17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소련'이 '유고'를 2-1로 누르고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앙리 들레노'를 기념하는 의미로 우승트로피의 이름은 '앙리 들레노'이다.
80년 이탈리아 대회때부터 조별리그와 개최국이 본선에 직행하는 어드벤테이지를 부여했고, 지금의 대회 방식을 갖춘 것은 96년 본선진출팀을 16팀으로 늘리고, 8강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의 경기를 갖는 틀을 완성했다.
독일이 현재 통산 최다우승(3회)이며, 2000년 프랑스가 두번째 유로컵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아직까지 연속으로 2회이상 트로피를 차지한 나라는 없다.
대부분의 축구 스타들이 유럽에 몰려있는 상황들을 비추어 볼때, 축구팬들뿐 아니라 경기를 TV로 지켜보는 모든 관중들에게 월드컵 이상의 가치와 볼거리를 제공할것이라는 기대를 갖게된다.
